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내생애 처음 다녀온 지리종주 산행(2007. 6. 16-17일)

어휘소 2009. 2. 26. 18:46

산행코스: 성삼재-천왕봉- 백무동 계곡으로 하산

 

             노고단 대피소를 앞두고...

 

 

              오전 6시 17분. 성삼재 출발한지 40분여 만에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

 

햇살에 화들짝 놀라며 활짝 열리던 지리의 하늘.

 

 

반야봉 정상에서 환히 비추는 햇살.

 

 

              다음 목적지 임걸령 샘터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