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하루, 더위야 가라!!
ⓒ오솔길 2009년 8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어린이는 신이 인간에 대하여 절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땅에 보낸 사자(使者)이다. - R. 타고르- ⓒ오솔길 "어린이 주위에서는 믿음, 희망, 박애의 세 가지 미덕이 모두 굽힌다." - W. L. 랜더- ⓒ오솔길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신약성서- ⓒ오솔길 "아이들은 그들만의 경험으로 성장한다." -페스탈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