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포 라이프 정문을 통과해 레스토랑으로 이어지는 계단. ⓒ 오솔길
사진 속 인물은 사진가 이창훈 님.^^
ⓒ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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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있던 날, 오보에를 연주해 주셨던 성필관 선생님. ⓒ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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